나는 집에 길모퉁이 행운돼지라는 책이 있어서 읽어보았다.

이책의 줄거리는 엄마,아빠,나이렇게 살고있었는데 길모퉁이에 행운돼지라는 가게가 나왔다 .그가게에 하루에는 열명만들어올수있고,원하는 물건은 무었이든지 공짜로 가져갈수있다고 쓰여있었다.

하지만 처음에는 사람들이 믿지않았지만 그래도 혹시나하는 마음에 줄을 스는 사람들이 많았다.세탁소주인이 행운 돼지에 들어가서 나오니까 신비한 다리미를 얻었다.신비한 다리미가 한번 쓰면 옷이구겨지지않았고,식당 아줌마는 어떤요리를 하든 최고급 요리로 만들어주는 신비한냄비등등 많은 사람들이 신비한물건들을 행운돼지에서 얻었다는 이야기를 들은 사람들은 하루동안 줄에서나가지않은 사람들이 생겨낫다 주인공의 엄마,아빠도 행운돼지에가셔서 어떤것이든 두배로 많들어주는 항아리를 얻었다.

방송을 들은 옆도시에서도 행운돼지로 몰려와서 경찰들이다잡아갔다.

점점 신비한물건들을 얻은 사람들은 돼지로변했다.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느끼지못했다.이것을 읽고 정말로 행운돼지가 있다면 나는 가지않을거라고 생각했다.주인공도 행운돼지로 몰래들어갔는데 정말로 어마어마한 물건들이있었다.근데 행운돼지한테걸려서 행운돼지한테 엄마,아빠를 원래대로 해달라고 하니깐 물건을 스스로 없에야된다고했다 이주인공이나라면 정말로 무서웠을것이다.

그리고 언젠가는 꼭다시 돌아올거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