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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 독서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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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 밖 이데아를 찾아 플라톤의 국가(5학년8반이예은)
작성자 이예은 등록일 14.05.18 조회수 183

그의 저서 〈국가론〉에는 이상국가의 구조가 구체적으로 설명되어 있었다
  플라톤은 국가를 형성하는 시민들을 세 계급으로 구별해서 생각했다. 즉, 평민계급, 국민계급, 통치자계급이 그것이라는 것이다
  이 계급의 분류는 능력에 따라서 되어지며 후에는 세습적으로 상속하여 갈수도 있다. 그러나 언제나 능력에 따라서 계급의 이동은 가능하다
  모든 어린이는 특정된 부모를 갖지 못하며 오로지 국가에 소속되어 있다. 결혼이나 키우는 것이 국가의 통제를 받게 된다
  플라톤은 대자연의 우주 속에는 어떤 질서와 통일이 분명히 존재한다고 생각하였다. 즉, 우리들이 구체적으로 볼 수 있고 만질 수 있는 사물의 존재위에 사물의 근원인 로고스(logos)가 높은 존재성과 진실성과 가지고 있다고 생각햇다
  자연법칙이나 사물의 세계 배후에 근본적으로 존재하는 어떤 경험이나 감각에 의해서 포착할 수 없는 어떤 것, 그것을 플라톤은 이대아라고 했었다 그리고 플라톤은 최선자 정체,명예 지상 정체

(timokratia),r과두 정체(oligarchia),민주 정체(demokratia),참주 정체(tyrannis) 하지만 나는 플라톤에 이대아는 좀 아니라고 생각한다 경험이나 감각에 의해서 포착할 수 없는 것 그것은 없을 수도

있고,계급을 나눈 것과 언제든지 올라가는 것은 누구에게나 평등한 것이다 하지만 아이들은 부모를 갖지 못하며 국가에 것과 같은 것이다 그리고 결혼과 양육이 국가의 통제를 받는 것은 말이 좀 아니라고 나는 생각한다. 결혼도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하고 아이를 자기가 키울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플라톤의 교육사상에서는 국가의 통제를 받는다 이건 좀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플라톤이 펼친 정책은 성공한 것이 없는 것 같다 오히려 피해가 더 가는 것 같앗다 플라톤은 왜 그런 정체를 펼폈을지 궁금하다

그리고 플라톤은등급을 나눴는데 9등급이 폭군이다 하지만 나는 그것을 이해한다 폭군은 나라에 피해를 입히고 시민들에게도 좋지 않기 때문에 9등급인 것이 아닐까?나는 플타톤을 아직도 많이 이해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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