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 일도 있다고? (5-7 정가영) |
|||||
---|---|---|---|---|---|
작성자 | 정가영 | 등록일 | 14.05.18 | 조회수 | 193 |
나는 직업의 세계란 책을 읽었는데 처음 들어보는 직업이 많았다. 그중에 극한 직업 랭킹 5위가 제일 생소하고 했다. 세상에는 쉬운 직업이 하나도 없는 것 같다. 단 1분도 참기 힘든 구역질 나는 냄새, 이 냄새를 맡는 직업도 있다고한다. 바로 악취 전문가 이다. 이 직업는 악취 제거제를 만드는 회사에서 악취를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일을 한다. 조향사랑 완전 정반대의 직업인 것 같다. 그리고 너무 웃긴 직업은 말 치좌 의사이다. 이 의사는 말이 입을 벌리는 순간 재빨리 아픈 이빨을 찾아야 한다고 한다. 하루 종일 똥만 모으는 동물 대변을 연구하는 과학자고 있다. 생각만해도 이 직업은 별로다. 또, 영국의 한 놀이 공원은 토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토사물 전담 청보수가 있다고한다. 그 놀이공원은 놀이 기구를 타다가 속이 울렁 거려도 걱정이 없을 것 같다. 미안한 마음은 들겠지만... 절벽의 제비집을 전문적으로 따는 제비집 채집꾼도 정말 놀라운 직업이다. 제비집이 비싼가격에 팔린다고는 하지만 목숨을 걸고 절벽을 타야하는 위험한 직업이다. 직업의 세계 이 책에는 재미있고 신기한 직업이 정말 많이 소개되어 있다. 이 책을 친구들에게 소개해 주고 싶다. |
이전글 | 5-1 24번 전수민 귀머거리 너구리와 백석동화나라를 읽고 |
---|---|
다음글 | 정약용(5-2이유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