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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 독서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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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6반 권소연 유관순을 읽고
작성자 권소연 등록일 14.05.17 조회수 203

내가 존경하는 위인이기 때문에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유관순은1902년에 태어났다.유관순은 어렸을때 연을 날리며

나도 저 연처럼 넓은 곳으로 가야지 라는 꿈을 꾸며 살았다.

유관순이 집에 돌아왔을 때에는 일본인인 고마다에게 수모를 당하며

맞고 있었다.  고마다는 사람들에게 돈을 빌려주고 많은 이자를 받는

못된 사람이었다.1910년 일본은 우리나라를 강제로 빼앗았다.

어느날 유관순은 사촌언니가 다니는 학교에 다니게 되었다.

이 학교에 가서 유관순은  기도를 통해서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더욱 키울 수 있게 되었다. 유관순은 잔 다르크처럼 나라를

구하는 소녀가 되어야 겠다고 생각하였다. 유관순과 유관순의 친구들은

돈을 모아 태극기를 만들어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며 독립둔동을 하자고

했다.사람들은 거리에 나와  대한독립 만세 라고 독립운동을 하였다.

일본인은 사람들을 총에 쏴서 죽였다. 그 중 유관순의 어머니와 아버니도

총에 맞아 돌아가셨다. 결국 유관순은 일본헌병에게 잡혀갔지만

반항을 하고 당당하게 말을 하였다.그래서 일본헌병들에게 욕설과

고문을 당했다. 1920년 10월12일 유관순은 그토록 바라던 독립을 보지 못하고

죽었다. 가장 인상깊었던 장면은 사람들이 거리로 나와 독립운동을 하는 장면

이었다.만약 나도 그 시대 사람이었다면 나는 죽을 까봐 집에서 못나왔을 것인

데도 사람들은 용감하게 독립운동을 하고 당당하세 맞서 싸웠기 때문이다.

이 책을 보고 얻은 교훈은 나의 의견을 용감하고 당당하게 말하자이다.

유관순이 정말 대단하고 존경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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