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관순'을 읽고 (신준하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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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신준하 | 등록일 | 14.05.13 | 조회수 | 194 |
이 책을 읽게 된 동기는 유관순 열사가 어떻게 우리나라를 지켰는지 알고싶기 때문이다. 유관순 열사는 충청남도에서 태어났다. 유관순 열사는 학교에서 공부를 하다 창가를 보았다 밖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독립 운동을 하고 있었다. 유관순 열사와 친구들은 까닭을 모르고 기숙사 안에서 공부만 하였다. 유관순 열사는 무슨 일인지 알고 고향에 있는 부모님께 가서 무슨 일인지 알렸다. 그래서 유관순 열사의 가족과 함께 독립 운동을 하기로 하였다. 그리고 유관순 열사는 일본 순사들 몰래 사람들과 태극기를 만들었다. 그렇게 독립 운동을 하다 유관순 열사의 부모님은 총에 맞아 돌아가시고 유관순은 감옥에 잡혀갔다. 유관순 열사는 일본 경찰에게 또 끌려가 많은 고문을 받고도 "독립 운동 만세!"를 외쳤다. 그렇게 고문도 받고 감옥에도 끌려가고 그러다 병들어 18세에 돌아가셨다. 유관순 열사는 많은 고문도 받았는데 독립 운동을 계속 외치고 참 자랑스럽다. 그리고 유관순 열사는 여자인데 그래서 약할텐데 정말 왠지 죄송하다. 만약 내가 유관순 열사 였다면 고문 한 번 받고 쓰러졌을 것 이다. 또 유관순 열사가 감옥도 감옥이지만 그 감옥은 정말 작은 감옥이다. 그 감옥에 들어가면 온 몸이 쑤시고 아플 것 이다. 그 감옥에 몇 년 동안 있으면 얼마나 아플지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이 책을 읽고 배운 점 한 가지가 있다. 무얼 하더라도 끝까지하고 참고 이겨내는 것 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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