꾀 많은 토끼 5-6이유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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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유진 | 등록일 | 14.05.13 | 조회수 | 198 |
'꾀 많은 토끼' 를 읽고 증안초 5학년 6반 이유진 나는 책표지가 궁금한 표정을 하고 있는 호랑이와 토끼세 마리가 있어서 무슨 내용인지 궁금하여 이 책을 읽었다. 이 책은 어리석은 호랑이와 꾀 많은 토끼가 나온다. 호랑이는 너무 배가고팠다. 그런데 마침 신나게 어딘가를 가는 토끼를 보았다. 바로 꾀 많은 토끼였다. 그때 토끼는 돌떡을 같이 먹자고 하자 호랑이가 좋다고 하였다. 토끼는 돌떡이 열개라 고한후 꿀을 찾으러가는 척을 하였다. 그런데 호랑이는 열한개여서 돌하나를 먹 었다. 삼키자마자 너무 뜨거워 도망갔다. 계속 당하자 호랑이는 꾀많은 토끼집앞 에서 기다리고있었다. 그런데 토끼가 참새들을 잡을 수있다고하자 호랑이는 토 끼가 시키는 데로 입을 벌리고있었다. 그런데 주위에서 타닥소리가 났다. 호랑이 는 참새가오는 줄알고 계속있다가 화상을입었다. 토끼는 갈데에 불을 붙인것이 었다. 그 후 호랑이는 토끼를 만나면 "걸음아~나 살려라~~" 하고 줄행랑을 쳤다. 나는 이 책에서나오는 토끼처럼 되고 싶다. 그 이유는 위험한 일이 있을 때에도 대피할 수있기 때문이다. 나는 호랑이가 불쌍하다고 생각하다. 처음엔 호랑이가 어리석다고 생각했는데 배가고파도 토끼가 무서워서 줄행랑 을쳐 먹이를 놓지기 때문이다.그리고 그토끼는 호랑이와 친하게 지냈으면 하다. 호랑이가 싫어도 친구처럼 친하게 지내면 사이가좋아 재미있게 놀수있기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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