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잎세(5-6 신현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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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신현수 | 등록일 | 14.05.09 | 조회수 | 206 |
제가 이 마지막 잎세라는 책을 읽은 동기는 국어시간 토론하기에서 나온책이기 때문입니다. 이책의 내용은 어떤 사람의 친구가 자기가 병에 걸리면서 점점 희망을 읽고 덩굴에 달린 잎이 하나하나 씩 떨어질때마다 자기가 곧 죽을 것이라는 소리를 하였다. 덩굴쟁이 잎이 하나가 남았을때 친구는 안절부절 못했고 그 친구의 친구는 잎이 하나 떨어져 서 곧죽을 것 갔았습니다. 그 집 아래층에 사는 존 씨에게 잎 그림을 그려달라고 부탁을 해서 친구는 점점 희망을 찾기 시작하고 병에 걸렸던 친구는 건강해기조 화가 존씨는 그 병에 걸린 친구를 위해 희생을 했다는 이야기입니다. 이 이야기에 서 가장 인상깊을 장면은 화가존씨가 이 친구를 위해 목숨을 다하여 태풍이 오는 날에 그림그린 후 추워서 죽는 장면이 인상깊었다. 왜냐하면 그 존씨의 마음은 이 세상보다도 넓은것 같기 때문이다. 느낀점은 존씨 처럼 어렵고 아픈 사람을 도와야겠다는 것이다. 그리고 나의 다짐은 아프고 어려운 사람을 위해 도우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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