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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 독서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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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추픽추를 떠난 잉카 사람들'를 읽고(5-6)
작성자 손동건 등록일 14.05.08 조회수 220

이 책은 집게 있는걸 보아서 호기심에 읽게 되었다.

이 책의 내용은 아메리카의 고대 문명인 잉카문명의 멸망이야기를 알려주는 것이다.

잉카는 1526년에 피사로라는 사람의 배가 아메리카 땅에 닻을 내렸다. 항해사에게 남쪽을 조사하라고 명령을 내렸다. 그리고 조금을 가자 조그만한 땟목을 발견하여 잉카 사람들 땅에 금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이야기를 들은 피사로는 에스파냐로 돌아가서 군대를 이끌고 잉카제국으로 갔다.

피사로는 잉카제국의 황제인 이타우알파의 황제 즉위를 축하하는 잔치를 벌인다고 거짓말을 치고 황제를 죽여 잉카제국을 멸망시켰다. 그로 300년도 더 지난 1911년 7월 24일에 하이럼 빙엄이라는 교수는 고대 잉카 유적인 마추픽추를 찾으려고 안데스 산맥을 기어 올라갔다. 빙엄에 이해 마추픽추가 세상에 알려지자 학자들의 의견도 많이 나왔다.

마추픽추는 아직까지 미스터리로 남아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피사로라는 사람이 정말 나쁜사람이라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금때문에 사람도 죽이고 제국도 멸망시켰기 때문이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친구들이 잉카제국 박사가 되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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