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스티븐 스필버그에 대해 쓰여진 책을 읽었다.

내가 이 책을 읽게 된 이유는 내가 좋아하는 영화들을 만든 사람이 스티븐 스필버그이기도 하고, 스필버그의 소극적인 면이 나와 약간 닮은 것 같아서 읽게 되었다.

이 책 안에서 스필버그는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하면서도 자신의 꿈을 펼치려 했다.

그로인해 스필버그는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것인 영화를 제작함으로써 친구들과 가까워졌다.

스필버그가 다른 친구들에게 괴롭힘을 당했을 때는, 내가 저 책 안으로 들어가서 스필버그를 도와주고 싶었다.

그리고 스필버그가 조금만이라도 적극적이고 당당한 면을 보여줬으면 좋겠다.

그렇다면 다른 친구들도 스필버그를 만만하게 여기지 않았을 것 같았기 때문이다.

나도 스필버그처럼 자신의 꿈을 이루고 싶다.

나느 어려운 상황에서도 희망을 져버리지 않고 끝까지 노력 해서 자신의 꿈을 이룬 스티븐 스필버그를 본받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