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효대사 5-1 이민용 |
|||||
---|---|---|---|---|---|
작성자 | 이민용 | 등록일 | 14.05.06 | 조회수 | 216 |
원효대사는 불경을 닦으러 먼 길을 떠났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비가 너무 많이와서 어떤동굴에 들어가 물을 먹고 한 숨 잤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보니까 그 물은 해골물이고, 원효대사가 잔 곳은 공동묘지였습니다. 원효대사는 사람이 생각하거나 느끼는 것은 사람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원효대사는 백성들에게 불교문화를 퍼트려 아주 큰 일을 했습니다. 저는 원효대사의 이 지혜로운 마음을 본받고 싶습니다. |
이전글 | 스티븐 스필버그 5-4 |
---|---|
다음글 | 무서움을 모르는 후안(5-4박하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