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가진 열쇠(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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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조채연 | 등록일 | 14.05.06 | 조회수 | 225 |
처음가진 열쇠를 읽고 명자는 폐가 않좋다. 명자는 달리기는 잘하는데 달리면 힘들다. 근데 딴 생각을 하면서 길을 걷다가 시궁창에 빠져 집에서 빨리 씻고 학교로 달려갔다. 그런데 남자아이가 그 모습을 봤나보다. 선생님께서 육상부누구할까 라고 할때 그 남자아이가 명자를 추천했다. 명자는 육상부를 하기 싫었다. 호랑이 코치선생님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명자는 육상부를 하게 되었다. 명자는 어느 교실을 보게 되었다. 그 교실은 도서관처럼 되있었다. 그 교실은 뭐하는 교실이지 나는 궁금했다. 명자는 그곳에서 책을 읽었다. 그곳에 있던 선생님이 열쇠를 맏아줄수 있냐고 물어봤다. 아침에 일찍와서 문을 따고, 저녁에 문을 잠그고, 이런걸 할수 있냐고 물어봤다. 명자가 제일 늦게 까지 책을 읽고 있었기 때문이다. 명자는 육상부때문에 그걸 할수 없었다. 육상대회에 나가기 위해서는 새 운동화가 필요했다. 그러나 명자네 집은 가난했다. 명자 엄마는 육상을 그만두라고 했다. 명자는 힘을 내어 그 말을 코치선생님께 했다. 선생님이 엎드려 뻗치라고 했다. 그리고 이렇게 말했다. 진작 말하지 팀 다 짜고 나니까 말해?너 빠지면 얼마나 피해를 보는지알아? 하고 3대를 때렸다. 그리고 가보라고 했다. 명자가 불쌍하다. 그리고 코치선생님은 나쁘다. 명자가 어쩔수 없이 아픈거고, 선생님이 무섭게 하니까 말할 용기가 안났던 거일수도 있는데,, 정말 나쁘다. 명자야, 아프지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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