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hy 물'을 읽고

                                                                                              증안초등학교

                                                                                                     5학년 6반

                                                                                                        이유진

   부모님께서 만화책이지만 지식을 쌓을 수 있어 볼수있게 하였다.  그래서나는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에서는 물을 연구하는 차 박사가 있고, 그의 아들인 꼼지가 있다. 또 꼼지의 친구인

엄지가 있다. 차 박사의 로봇도 있는 데 그 로봇의 이름은 라노이다. 이제부터 재미난

모험이 시작된다.

우선 처음에  물의 기초가 나온다. 물의 기초는 과학에서 배운데로 물은 돌고돈다. 또한

물은 기체, 고체,액체가 있다. 그리고 물을 많이 먹으면 몸속에서 체온을 조절하고

소화를 돕기때문에 많이 마셔야한다.

소중한 이 물은산소 원자와 수소 원자로이루어져 있고환경에 따라 고체,액체,기체로

모습을 바꾸는 재미난 물질이다. 또한 바다나 강 뿐만 아니라 지구상 모든 동식물의

몸속에 존재하며 생명의 근원을 이룬다.

나는 차 박사, 꼼지, 엄지가 광천수에서 약수를 먹는 것이 재미있었다. 그 이유는 꼼지가

"몸에 좋은 거니까 많이 먹자!"라고 한후 배가 터지게 먹은 것이 재미있었기 때문이다.

또한 따끈따끈한 온천수에서 온천하는 것이 재미있었다. 그 이유는 45도 온천수에서

30분동안 있으면 살균작용이 있다고하고 60분정도 담그면 모든 세균이 죽는 다고 하여서

꼼지가 아빠인 차 박사한테 "아빠는 무좀이 있잖아요.한두시간 푹 담그세요."라고하여서

차 박사가꼼지의 머리를 눌러 물에 빠지게하였다.

 나는 이  책을 보고 물은 소중하므로 쓰레기를 버리지않게하여 물을 오염시키지 않을

것이고 물을 자주먹을 것이고 물을 소중히역이며 물에 대하여 더 알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