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에 걸린 컴퓨터를 읽고......(5-1 김지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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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지희 | 등록일 | 14.04.28 | 조회수 | 229 |
마법에 걸린 컴퓨터를 읽고...... 주팔이는 밤에 게임을 하고 있었습니다.엄마가화가 난 목소리로 빨리 자라고 해서 주팔이는 컴퓨터를 끄고 침대 누고 엄마가 들어와서 뽀뽀를 해주고 나갔습니다. 10분, 20분, 30분이 지났는데도 잠이 오지 안았습니다. 부모님은 주무셔서 스피커를 끄고 컴퓨터를 몰래 켜서 게임을 하는데 주팔이의 옷장에서,책상에서,벽의 작은틈에서 컴벌레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주팔이는 그것도 모르고 게임을 계속했습니다. 컴벌레는 점점 커졌습니다. 주팔이는 게임속으로 둘어가서 말을 타고 경찰도 봤는데 경찰아져씨가 이 세계에서 가장 악명높은 바이러스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항상 친절하게 다가와 나쁜곳으로 사람들을 유혹하지!! 너 이녀석을 친구라고 했지. 당황한 주팔이는 경찰한테 잡여 갔습니다. 주팔이는 잘못한게 없다고 했습니다. 비록 밤늦게까지 게임하고, 두알이를 못살게 괴롭히고, 가끔 엄마 말씀을 안듣긴 했지만 용서해주세요. 엄마가 밤늦게 컴퓨터 하지말라는데 왜 했어!! 다음부터는 하지마.그러고는 엄마가 주팔이를 꼭안아주셨습니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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