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을 끄면 별이 떠요 (5-2 강수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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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강수경 | 등록일 | 14.04.12 | 조회수 | 282 |
글 : 서지원, 조선학 그림 : 양종은 감수 : 김정애 내가 이 책을 읽은 이유는 과학에 대한 책을 도서관에서 찾다가 이것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1. 전기란 무엇일까? 차례가 이렇게 나온다. 과학책에서 배우는 전기에 대 2. 전기는 흐른다. 해서 나와 과학의 전기를 잘 못하거나 이해가 부족한 3. 전기와 자기 애들은 이런 책을 보기에 추천한다. 4. 생활 속의 전기 이야기 처럼 나와 있어서 더 간편하게 알아볼 수가 있다. 5. 생활 속의 전자기 이용 이 책에는 재미난 이야기가 많은데, 그 중에는 나는 이 6. 발전의 원리 이야기가 가장 재밌다. 7. 전기를 아끼는 방법 전기를 최초로 발견한 사람은 '탈레스'인데, 탈레스는 장사꾼에게 호박이라는 돌을 샀다. 장사꾼은 그것을 가지고 있으면 행운이 온 다고 했는데, 행운은 커녕, 의심만 들었다. 그리고 마침내 탈레스는 정전기 현상을 알아냈다. 그리고, 2,000년이 지난 어느 날, 영국의 의사였던 길버트가 마침내 이 현상이 '전기'때문에 정전기가 일어난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1663년, 독일인 과학자 게리케는 정전기 발생 장치를 만들었다. 그리고 또 백년이 지난 뒤에는 물리학자 그레이가 물질 가운데, 전기를 잘 전달하는 물질과, 전혀 전기를 전달하지 않는 물질이 있다는 것을 알아냈다. 이렇게 정전기, 전기에 대해서는 오래된 역사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는 또 이런 과학에서 정전기나 전기에 대해서 자세히 나와 있는 책이 있으면, 꼭 도서관에서 빌려서 읽어본 다음, 독서록을 쓸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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