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부자와 아이들을 읽고(5-5) |
|||||
---|---|---|---|---|---|
작성자 | 김민우 | 등록일 | 14.04.11 | 조회수 | 301 |
아이들이 고부자네 공터에서 축구를 하다가 축구공이 고부자네 마당에 들어 갔다. 하지만 고부자는 애들을 때리고 축구공을 주지 않았다. 다음날 고부자는 무슨일인진는 몰라도 고부자는 죽어 염라대왕 한테로 갔다. 고부자의 죄는 많았다. 그중에 가짝약을 파는거 하고 아이들한테 축구공을 안 준것도 포함되어 있었다. 고부자는 죄가 수없이 많았지만 지옥의 인원수가 다 돼서 운 좋게 세상에서 더 살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염라대왕은 고부자를 두꺼비로 만들어 약을 파는 회사로가 지켜보라고 했고,또 아이들이 노는 공터 땅밑으로가 아이들을 지켜보라고 했다. 고부자는 후회를 했다. 내가 나쁜 행동을 해 이렇게 벌을 받는구나! 고부자는 후회해도 소용 없었다. 난 착한 일을 하고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
이전글 | 5-7 (류여진) 김유신 |
---|---|
다음글 | 학교에 간 사자 - 구부러진 새끼 손가락 (5-7 류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