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원유순

그림:김옥재

이 책을 읽은 이유는 제목이 재미있을것 같아서이다.

이  책의 주인공은 고아였지만 다시 아빠가 고아원에서 찾아 데려간다.

주인공의 이름이 안나와있어서 조금 아쉬웠다.

주인공은 아빠와 살고있는데 어느날 시청에서온 사람이 

아빠의 가게를 부수는것을보자 주인공은 속상해한다.

그리고 급식비를내는날이 다가오자 주인공은 아빠에게 돈을달라고한적이없다.

그래서 주인공은결국 선생님의가방에서 돈을훔친다.

그리고 급식비를내는날이되자 주인공은 훔친돈으로급식비를낸다.

급식비를내고 아빠는 그 영수증을본다.

주인공은 아빠에게 사실을 말하고 아빠는 선생님한테말을한다.

주인공은 아빠대신 가게를지키고있었다.

그런데 손님들이찾아오자 들고먹기불편할까봐 나무젓가락으로

끼워서 손님들에게 옥수수를주었다.

그리고 주인공은 앞으로 아빠를위해 돈을많이벌겠다는생각을하였다.

이 책의주인공은 참 불쌍하다.

엄마의 가출때문에 주인공의아빠도 주인공을버린다.

그리고 다시 고아원에서찾아 다시같이산다.

이 책의주인공의아빠는 회사가 부도가나서 가난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