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칠한 재석이가 사라젔다.' 를 읽고 5-1 이효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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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효원 | 등록일 | 14.04.03 | 조회수 | 316 |
이 책을 읽게된 이유는 제목이 눈에 들어왔기 때문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인 고2 황재석은 조직폭력셔클 '스톤' 이라는 곳의 일원이다. 어느날 재석의 친구인 민성이가 여자친구 "향단이" 라는 아이의 학교 앞에서 기다리다 중학생들에게 시게를 빼앗겼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 중학생들을 때리자 학교에서 사회봉사 명렬이 떨어진다. 재석이 그렇게 변한건 어렸을때다. 엄마는 어린재석을 외할머니에게 맡기고 몇년후에 돌아온다 그때 재석은 엄마에게 배신감이 들었다. 재석이 변한건 그때부터이다. 사회봉사를간 재석과 민성은 '권미영' 이라는 담당자와 복지관의 일을 하게된다. 그곳에서 재석은 서예실의 할아버지를 만나고 서예실의 먹물과 페인트자국을 칼로 긁어 지웠다. 재석은 그 깐깐한 할아버지 한테 '부라퀴' 라는 별명을 지었다. 재석은 부라퀴의 손녀자 금안여고 열짱 '보담이를 소개받기 위해 부라퀴에게 잘보이려 애를 쓰는데.......... 이책은 전편 까칠한 재석이가 사라젔다. 와 후편 깔칠한 재석이가 돌아왔다. 가 있습니다. 재미있으니 힌번 보세요~~~^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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