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안초등학교 로고이미지

5학년 독서글방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헬렌킬러 (5-7 반 김예슬)
작성자 김예슬 등록일 14.03.30 조회수 335

헬렌킬러를 읽고나서 

헬렌킬러는 첫돌이 지났지만 무척 똑똑 하였다. 헬렌이 2살이 되던날에 헬렌은 거칠게숨을 몰아시고있었다. 헬렌은 뇌염을 걸렸다.  헤렌은 6살이되던 해 여동새이생겼어요. 헬렌은 질투를하여 동생을         밀드리드,눕히기,밀쳐버리기 일수였다. 헬렌의 엄마가 생각을하였습니다.  헬렌을 가르칠 설리번 선생님은 소개해주었다.  설리번 선생님은 글씨를 알려주곤하였다. 밥먹는 것도 선생님께서, 그덤으로  헬렌은 설리번선생님을 잘따라썼다. 설리번 선생님께서는 헬렌에게 할수있는겉으를 해주었어요.  헬렌은  설리번 선생님 덕에 대학을 졸업을하였다.     

난는 헬렌킬러 처럼 힘든겉도 노력을하면 할수있다는 겉을알았고, 장애를 겪고 있는 사람들도 뭐든지 노력을하면 할수있다는 겉을았았다.

그러므로 나도 힘든겉도 노력을해야겠다.

이전글 로빈슨크루소를 읽고 5학년 4반 조성범
다음글 엄마 찾아 삼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