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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년 독서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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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소리 로봇(4-4)
작성자 김민주 등록일 17.02.05 조회수 316
지민이는 엄마가 시키는 대로, 엄마가 하라는데로만 한다. 항상 엄마가 잔소리 노크에다가 할 일 들을 적어놓는다. 그런데 어느날, 잔소리 노트가 사라졌다. 그날 지민이는 아무것도 할수없었다.
지민이는 엄마의 잔소리가 없으면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 지민이는 소풍을 가서 무었이는 자기가 스스로 하는 한율이를 보고 지민이는 자신도 스스로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하지만 지민이는 잔솔기 노트없이는 아무것도 할수가 없었다. 지민이는 잔소리 노트데신 자시 스스로 해야할일을 적으며 조금씩 스스로 할일을 지켜나갔다. 그래도 아직은 엄마없이 모든걸 혼자하기는 힘들다. 그래도 조금씩 조금씩 엄마의 잔소리가 줄어득고 있다.
느낀점:나도 집에서 해야할일을 조금 잘 하지 않는다. 학교에서는 다 귀찮지 않는데, 집에서는 조-금 귀찮기 때문이다. 나도 이제 잔소리가 없어지도록 노력을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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