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쉿! 바다의 비밀을 알려 줄께>를 읽고

표지에 고래가 파도를 감싸고 있어서 이 <쉿! 바다의 비밀을 알려 줄께>를 읽게 되었다.

이 책에서는 바다의 위험들과 바다에 있는 생태계, 바다가 지금 위험하다는 내용들이 들어가 있다.

이 책의 처음엔 바다로 떠난 용감한 하해가 마젤란이 나와 있는데, 난 이 내용을 보고 이 사람은

정망 용감하고 , 다른 사람들이 하지 못한 일을 해서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그 당시 사람들은 바다의 끝이 있다고 믿었는데 목숨을 걸고 바다를 탐험하는 모습이 정말

대단 했다.  그리고, 나는 지구가 처음 생겼을때에는, 물이 없고 화산이 많이 폭팔했다고 해서

깜작 놀랐다. 난 처음 부터 물이 있을줄 알았다.

또, 고래가 처음엔 다리가 있어서 걸어 다녔다고 나와 있어서 왠지 상상하면 신비하기도 하고

 웃음이 나오기도 한다.

바다밑 생태계들은 이상한 생명체가 많이 있다. 난 그것들을 보고 싶어졌다. 조금 징그러울것

같긴 해도 말이다.

하지만 난 궁금한것이 있다. 산호폴립이 산호를 만드는 모습을 직접 보고 싶고 진짜 거미처럼

 무언가가 나오는지가 궁금하다.

 이런 신비스러운 바다를 우린 지켜야하고  이 책은 정말 재밌으면서 관심이 가져 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