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안초등학교 로고이미지

4학년 독서글방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4반 회색곰 와브를 읽고
작성자 이용범 등록일 17.02.02 조회수 458

   어느 골짜기에서 회색곰 와브가 태어났다.   엄마곰은 형제들과 와브의 배를 채워주느라 바빴다. 그리고 오후에 프리즐과 무니에게 수소가 달려들었다. 어미곰은 앞발로 수소를 공격해서 수소는 목장으로 도망쳤다. 목장주인은 수소의 상처를보고 곰이그런줄알고 어미곰과 형제들을 죽였다. 와브는 도망쳤지만, 뒷다리를 총에 맞았다. 그리고 밤에는 짐승을피해 나무위로 도망쳤다. 그래도 열매가 나무에 많이 있었다. 그리고 흑곰을 만났는데 와브는 도망쳤다. 그리고 와브는  좋은 냄새가나서 갔더니 덫에 걸려서 빼다가 발이빠졌다. 와브는 열매와 뿌리 같은 것을 먹고 자랐다. 그리고 겨울잠을 잤다. 그리고 봄이되자 가다가 작년에 와브를 괴롭힌 흑곰을 만났는데 와브가 더쎄서 흑곰이 나무위로 올라 갔다. 그리고 사냥꾼을 만나자 와브는 사냥꾼을 굴러 떨어 지게 했다. 또 와브는 통나무 집에사는 사람이 총을 쏴서 와브는 그사람을 죽였다. 그리고 그 숲은 와브의 영토다. 그리고 온천을 발견해서 물에 누웠다. 이번에는 호텔의 음식찌꺼기를 먹었다. 그런데 흰 점박이 곰이 더 강하였다 하지만 와브는 건강이 않좋았다. 그리고 골짜기로 들어갔다. 독가스가 갑자기 와브의 가슴을 가득채워서 바위투성이 바닥으로 잠을잤다.

   동물들은 환경에 잘적응해서 사는 것 같다. 와브는 어린데도 불구하고 죽지않고 잘살은게 신기하다.  

이전글 마법의 설탕 두 조각 ( 4 - 6 )
다음글 (4-1) 에도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