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심심하여 책을 읽었다, 그 책의 이름은 생쥐네 이사라는 책이었다.

생쥐들은 화가 났다.왜냐하면 고양이가 아기 생쥐를 다치게 하였기 때문이다.

그래서 생쥐들은 고양이때문에 마을에 빠져나갈려고 하였으나 어디로 가야하는지 걱정이 되었다.

그래서 생쥐가 들쥐네 집으로 가자고 하지만 들쥐네집은 음식이 혛편없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빠생쥐는 생각한 뒤,결심을 하였다.들쥐네 집으로 가자고 하였다.

왜냐하면 음식보다는 편안하게 생활하는 곳이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하였다.

그래서 생쥐들은 들쥐네 집으로 갈려고 집을 쌌다고 합니다.

와~아빠가 아기생쥐들에게 좋은 말씀을 해줬네요.

음식보다 편안한 생활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