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피리부는 사나이라는 책을 읽었다.

어떤 마을에서 쥐가 많이 나타나서 사람들의 정신을 어지러울 정도로 많이 나타났다.

사람들을 그 쥐들을 잡으려고 했으나 그 결과는 실패였다.

시장도 어떤방법으로 해도 다 실패였다.그래서 쥐를 잡으면 돈을 준다고 하였다.

어느날 피리부는 사나이라는 남자가 오더니 자기가 다 쥐를 잡는다고 했다.

그 결과는 성공이었다.그래서 피리 부는 사나이는 돈을 받으러 왔다.

시장은 돈을 조금만 줬다.그래서 피리 부는 사나이는 다시 피리를 불어 아이들을 모으고

동굴로 갔다. 아이들이 전부 동굴안으로 들어가더니 바위문이 닫쳤다.

사람들은 아이들이 없어서 슬펐고,시장도 슬펐다.

시장은 후회가 들었다. 하지만 이미 많이 늦어다.

난 이 피리부는 사나이라는 책을 읽고나니 난 이런 생각이 났다.

시장처럼 약속을 했으면 약속한데로 해야하는 법 이라는 생각을 했다.

그럼 후회도 하지않고 슬프지도 않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