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반 신사임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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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윤승현 | 등록일 | 17.01.20 | 조회수 | 259 |
신사임당은 어렸을 적부터 그림 등 예술의 재능이 많았습니다. 그렇지 만 아버지가 병에 걸려 병을 앓고 있을 때 신사임당의 어머니가 손가락을 잘라가며 빌었더니 아버지의 병이 나았다. 그런 아버지는 어머니의 손가락을 보고 너무 놀랐다. 그런 후 신사임당은 결혼을 하고 그림을 그리고 아이를 나았다. 그 중에 유명한 사람은 율곡 이이다. 나도 그렇게 재능이 많았으면 좋겠다. 그럼 나도 천재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그럼 나도 유명한 사람이 될 수 일을 것 같다. 그리고 심사임당은 천자문을 다 익혔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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