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반 기게스의 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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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남보란 | 등록일 | 16.12.21 | 조회수 | 261 |
기게스라는 양치기가 있었다. 기게스는 평소처럼 양들과 산책을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땅이 갈라졌다. 기게스는 피할 곳을 찾다가 깊은 구멍에 들어갔다. 기게스는 구멍에 들어갔는데 문이 있었다. 문을 열고 들어가자 시체가 있었다. 시체의 한 손가락에는 반지가 있었다. 기게스는 반지를 빼서 자신의 손에 끼었다. 어느 날 기게스가 반지를 빼서 돌려보았더니 자신 혼자만의 세계로 들어왔다. 다시 돌리니 현실세계로 돌아왔다. 기게스는 이 일이 재밌어지자 나쁜 짓까지 하게 되었다. 어느 날 계속하니 왕이 되었다. 백성들은 무서웠다. 기게스가 자신을 보고 있다는 생각때문이다. 나는 마지막 부분이 이해가 안됬다. 왜냐하면 나는 이야기가 더 있을 줄 알았는데 백성들은 무서웠다. 라고 하고 끝났기 때문이다. 하지만 앞부분을 읽어보니 이 책의 주제는 도덕, 양심, 선과 악, 특권, 권력이었다. 쉽게 정리하면 양심있게 생활하자인것같다. 그래서 나는 거짓말을 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양심있게 생활할 것이다. 그리고 도덕적이게 살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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