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안초등학교 로고이미지

4학년 독서글방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4반 기게스의 반지
작성자 남보란 등록일 16.12.21 조회수 261

기게스라는 양치기가 있었다. 기게스는 평소처럼 양들과 산책을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땅이 갈라졌다. 기게스는 피할 곳을 찾다가 깊은 구멍에 들어갔다. 기게스는 구멍에 들어갔는데

문이 있었다. 문을 열고 들어가자 시체가 있었다. 시체의 한 손가락에는 반지가 있었다. 기게스는 반지를 빼서 자신의 손에 끼었다. 어느 날 기게스가 반지를 빼서 돌려보았더니 자신 혼자만의 세계로 들어왔다. 다시 돌리니 현실세계로 돌아왔다. 기게스는 이 일이 재밌어지자 나쁜 짓까지 하게 되었다. 어느 날 계속하니 왕이 되었다. 백성들은 무서웠다. 기게스가 자신을 보고 있다는 생각때문이다.

나는 마지막 부분이 이해가 안됬다. 왜냐하면 나는 이야기가 더 있을 줄 알았는데 백성들은 무서웠다. 라고 하고 끝났기 때문이다. 하지만 앞부분을 읽어보니 이 책의 주제는 도덕, 양심, 선과 악, 특권, 권력이었다. 쉽게 정리하면 양심있게 생활하자인것같다. 그래서 나는 거짓말을 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양심있게 생활할 것이다. 그리고 도덕적이게 살 것이다.

이전글 숲속의 대장간(4-4)
다음글 틀려도 괜찮아(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