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레나마리아라는 책을 보았다.

한발로 서서 노래한다는 게 특별해보였기 때문이다.

레나마리아는 태어날때부터 팔이 없고 다리는 있었지만 한 다리는 정말 짧았다.

그런데도 레나는 엄마의 응원덕에 희망을 얻고 그림 음식먹기,피아노 등등  잘하였다. 레나는 학교

에 들어가서도 아이들이 레나를 많이 좋아해서 사회생활도 잘했다.

레나는 수영을 잘해서 장애인 수영대회에서1등을 하고 레나는  수영선수로도 활동을 했는데 음악도 잘해서 음악가도 하였다.

그래서 레나는 모두를 울고 웃기는 음악가가 되었다고 한다.

나도 레나처럼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