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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년 독서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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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4-1)
작성자 손동욱 등록일 16.10.18 조회수 234

링컨은1809년, 미국 켄터키 주의 조용한 산골 마을에서 태어났습니다. 링컨의 아버지는 목수였습니다. 링컨은 글을 배우지 못해서 자신의 이름도 못썼습니다. 링컨의 집은 가난해서 링컨은 학교를 1년밖에 못 다녔습니다. 링컨의 가족은  일리노이 주로 이사를 갔습니다. 링컨은 항구에서 사람들이 많이 모인곳을 보았습니다. 백인사람들이 흑인들을 가지고 놀았습니다. 링컨은 "같은 사람인데 피부색이 달라서 차별하는건 옳지 않아."라고 생각했습니다.  링컨은 변호사가 되어서 노예제도를 없애기로했습니다. 링컨은 변호사가 되어서 인기를 가지고 있었지만 전쟁에 반대했는데 찬성이 많아서 링컨의 인기가 떨어졌습니다. 링컨은 대통령선거에 나갔습니다. 하지만 더글라스에게 계속 졌습니다. 1860년 드디어 선거의 날이 밝앗았니다.  민주당대표는 링컨을 두번이나이긴 더글라스였습니다.  어느날 어떤 여자아이가 편지한통을 보냈습니다. 내용은 링컨의 얼굴이 너무 말라서 무섭다고 하였습니다.  턱수염을 기르면 훨신더 부드러워질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링컨은 턱수염을 길렀고 그러니 더욱 젊어보였습니다. 링컨은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백인과 흑인이 전쟁을 이르켰습니다. 링컨은 노예제도를 없애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몇 칠뒤 노에제도를 찬성한 사람이 링컨을 총으로 쏘았고 1865년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인종차별이란 나쁜것 입니다. 내가 링컨이었더라도 링컨과 같은 생각을 했을 것입니다. 미국은 지금도 뉴스에서보면 백인들이 흑인들을 차별하고 총으로 쏘기도 합니다. 다같은 사람이기 때문에 차별하지 않고 서로 존경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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