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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년 독서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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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온달(4-4)
작성자 이세희 등록일 16.10.13 조회수 218

 고구려 평원왕때 온달이라는 청년이살았습니다. 온달은 겉모습은 지저분하지만효자였습니다. 사람들은 그런 사실을 모르고 온달을 바보 온달이라 고 불렀습니다. 그당시 평원왕은 평강고주라는 공주가있었는데, 그 평강 공주는 울음을 그칠줄을 몰랐습니다. 그때 평원완이 "너, 자꾸 그렇게울면 바보온달 과

결혼을 시킬꺼야" 이렇게말하면 울음을 그쳐서 계속 그 말을 했어요. 그레서 공주가 커서 진짜러 바보온달에게 시집을 가겠다고 해서 궁궐을 떠났습니다.  평강공주는 바보온달과 혼인식을 올렸습니다.

그리고는 평강공주가 바보온달에게 공부를 가르쳤습니다. 어느날 구궐에서 사냥대화가 열렸습니다.

거기서 온달이 1등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평원왕은 온달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온달은 사냥 실력이 뛰어나서 장군을 마타서 군사들을 이끌고 전쟁터에나가서 싸웠습니다. 온달 이 거히다 이겼을 쯤에 뒤에서 적군이 온달을 향에 화살을 쏴서 온달은 목숨을 읽었스비니다. 평강공주는 슬픔에 빠졌습니다. 그리고는 온달의 시체를 무덤에따가 무덧습니다. 난 평강공주가 어렸을때 평원왕이 공주가 울면

자꾸 울면 바보온달에게 시집을 보낸다고 했을때가 제일기억에 남는다. 왜냐하면 그일때문에 평강 공주가 바보온달과 결혼을 했다고 생각하기때문이다. 그리고 난 온달처럼 열심히 공부를 하면 대단해질수있다는 것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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