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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년 독서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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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반 실학을 해야 나라가살지
작성자 이용범 등록일 16.08.28 조회수 130

조선후기에는 새로운 학문이 불었다. 신분의 질서와 예의를 중시하는 학문 경향에서 벗어난 새로운 학문이었다.실생활에 도움이돼는 학문이라는 뜻으로 실학이라고 불렸다.

실학자들은 여러가지 주장을 펼쳤는데 수레와도로를 만들자 ! 백성들에게 땅이필요하다 !

농사에도 과학이 필요하다!

서양문물을 배우세! 등 여러가지의 주장을 펼쳤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나는 이책을 읽고 실학이 참된 학문이라는 것도 알았고 실생활에 필요한 것이란것도 알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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