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반) 신데렐라를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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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오희원 | 등록일 | 14.04.29 | 조회수 | 312 |
나는 신데렐라의 드레스가 예뻐서 이책을 읽게되었다. 옛날에 신데렐라와 아빠,엄마가 살았다. 그 가족은 화목했다.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신데렐라의 엄마가 병에걸려 죽고 말았다. 신데렐라 아빠는 신데렐라를 위해 새엄마와 2명의 딸을 데려왔다. 그러고선 아빠가 없을때 새엄마와 두딸은 신데렐라를 하녀처럼 못살게 굴었다. 몇일후... 신데렐라의 아빠가 죽고 말았다. 신데렐라는 슬픔에 잠겼다. 하지만 신데렐라는 기운을 냈다. 어느날 새엄마와 두언니는 왕자님과 결혼할수있는 무도회에 가느라 정신이 없었다. 모두가 출발하고 나서... 신데렐라는 울고말았다. 그때 요정이 나타났다."어머,신데렐라 무엇때문에 울고있는거니?"신데렐라는 대답했다."응...나도 사실 무도회장에가고싶어..." 신데렐라는 매우 표정이 어두어보였다. 요정은 호박을 마차로만들고 신데렐라의 초라한 옷을 드레스로,유리구두를 주었다. 신데렐라는 기뻤다... 요정은 말했다."12시가 되면 마법은 풀리니까 12전에 꼭 돌아와야해" 신데렐라는 무도회장에 갔다. 그곳에서는 신데렐라가 제일 예뻤다. 그래서 왕자님은 신데렐라하고만 춤을 추었다. 신데렐라는 무척이나 기뻐보였다. 나는 신데렐라가 정말 좋다. 왜냐하면 두명의 언니들과 새엄마가 하녀처럼 부려먹는데도 가만히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너무 착해도 탈이다. 왜냐하면 자기의견도 못내고 다른사람이 시키는대로만 하는것도 안좋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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