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이는 감자밭에 갔는데 여기저기가 똥이라서 똥을 다 치우고 잡초도 뽑아주고 푯말을 세웠습니다.

그러고 보니 바쁜 일이 있어서 감자를 못캤는데하면서 집에서 호미와 수레를 가져왔습니다.동이는

그동안 잘 가꾸지 않아 제대로 된 감자가 없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예상과 달리 잘못된 감자가 없었습니다.동이는 감자를 많이캐 수레에 싫어 집으로 돌아가서 잠을 자고 내일이 되자,동이는 시장에 가서

자리를 잡아 얼마에 팔아야 할지 고민했는데 다른 가게들을 보니 3000원으로 팔아서 동이는 1000원으로 팔았습니다.사람들은 몰려들어 많이 팔아 돈이 많아졌는데 다음날 장사 아저씨,아줌마가 동이에게

 돈을 더올리라고하여 5000원으로 올렸는데 사람들이 욕을 하였습니다."감자 안에 금이라도 들었나"라고 하여 다음날 녹차를 마시며 생각했는데 녹차 감자를 만드는게 좋을거 같아서 비싼 비료를 뿌리고

녹차감자를 캐니까나와서 다음날 시장에서 녹차감자를 한 바구니에 5000원으로 팔자 사람들이

신기하고 맛일을거 같다고 많이 사가서 동이는 농부 부자가 되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