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반) '해와 달이 된 오누이.'를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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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수하 | 등록일 | 14.04.26 | 조회수 | 296 |
'해와 달이 된 오누이'를 읽고 옛날 아주 먼 옛날,깊은 산속 외단 집에 어머니와 오누이가 있었어요. 어머니는 마을에서 일 하러 밖에 나갔어요. 그때,호랑이가 나타났어요. "어흥,떡 하나 주면 안 잡아 먹지!" 그래서 어머니는 할 수 없이 떡 하나 줬어요. 그런데,호랑이가 계속 "떡 하나 주면 안 잡아 먹지!" 그렇게 했는데 떡이 이제 하나도 없어요. 그래서 어머니를 먹었어요. 어머니도 먹었는데 또 배고팠어요. 어머니의 오누이를 잡아 먹을려고 했어요. 집에 온 호랑이가 어머니 목소리를 냈어요. "얘들아,엄마 왔다"했는데 "우리 엄마 목소리가 아니에요" 했어요. 호랑이는 오누이들을 못 잡고 죽었어요. 하늘나라로 간 오누이는 해님과 달님이 되었어요. 밤이 무서운 동생은 해님이 되고,오빠는 달님이되었어요. 나는 오빠처럼 똑똑해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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