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신은 스스로를 엄격히 단속하며 자신보다 군사들을 먼저 생각하고 그들의 아픔을 헤어릴 줄 아는 진정한 장군있였다.
삼국 통일을 이루어 낸 큰별이 였다
나도 용감한 군인이 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