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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년 독서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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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4학년 5반)
작성자 신건호 등록일 14.03.30 조회수 370

 안중근 의사는 1879년 황해도에서 태어났습니다. 활쏘기, 말타기, 총쏘기 등 등 조금씩 배워나가며 사냥꾼 들과 사냥도 했습니다. 안중근이 7살떄말을 타고 사냥을 나가는 뒷모습이 아주 당당해 보였습니다. 하루는 사냥꾼 들이 안중근 의사한테  "도련님 천천이 가세요." 라고 말하자 안중근 의사가 "난 도련님이 아니야 대장이지." 라고 말하자 그떄부텨 사냥꾼 들은 안중근 의사를 대장이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나도 안중근의사의 씩씩함을 닮고싶다. 세월이 흘러 안중근 의사가 어른이 되자 러시아로 독립군을 끌고가서 일본군을 여러전투에서 일본군을 무찔렀다. 또, 독립을 위해 단지회 회원들 앞에서 칼을 꺼내어 속가락을 잘라 피를 보이며 태극기에 대한독립이라고 썼다. 보통사람이면 무서워서못했을 것을 한 우리나라의 안중근 의사가 자랑스럽다.  안중근은 어느날,산문기사에서 이토 히로부미가 러시아 장관을 만나러 하얼빈에 온다는 기사를 읽엇습니다. 안중근은 깊이 생각하다가 신문사에서 일하고 있는 우덕순을 찾아갔다. 안중근은 우덕순과 채가구에서해어젔습니다. 안중근은 하얼빈으로 가고 우덕순은 채가구에서 헤어젔습니다. 안중근은 무사히 검사를 마치고 히로부미가 올 때를 기다렸다. 안중근은 히로부미가 내릴 때 정확히 가슴에4발에 탄알을 쥐어밖았다. 그러자 순식간에 대한민국에 그 소식이 전해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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