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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년 독서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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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반)열다섯마리 토끼
작성자 이다혜 등록일 14.03.28 조회수 396

열다섯마리토끼를 엄마가 깨운다.부지런한토끼는 벌써 침대를 빠져나오고 늑장을 부리는 토끼는 아직 이불 속에 있다.이제 아침밥을 먹는다. 다먹고 나면 토끼들은 엄마를 돕는다.

막내는 아직 못먹었다그러고 항상 배고파하는 토끼는 또먹으려고 한다.아빠는 학교에 늦을 까봐 걱정 하신다.학교에가서 수학공부도하고 음악공부도 합니다.공부가 끝나면 가족은 할머니 댁에 가기러 했어요.기차를 타고 할머니댁에 도착 했어요.엄마토끼와 아빠토끼는 할머니와 할아버지를 돕습니다.

 나에게도 동생이 한명있다.나는 동생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그래도 한명만 있다는게 참 다행이다.만약 동생이 15명이라면 나는 폭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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