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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년 독서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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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반 요술부채 유여경
작성자 유여경 등록일 14.03.28 조회수 444

옛날에 가난한 김서방이 살았다.어느날 김서방은 나무를 하다가 빨간부채와파란부채를 주었다 그래서 김서방은 빨간부채로 부채질을 했더니 코가 길어졌다. 그래서 파란 부채를 부쳤더니 코가 다시 짧아졌다. 김 서방은 이 것이 요술부채라 생각하고, 최서방에게 가서 빨간부채를 부쳐졌더니 코가 길어져 최 서방은 코가 짧아지게 하는 사람은 자기에 재산에 반을 주겠다고 하였다. 몇 일후 김 서방은 약초를 구했다면서 파란 부채를 최 서방에게 부쳤다. 그랬더니 코가 짧아졌다. 최서방은 재산에 반을 김서방에게 주고 빨간부채와 파란부채를 받았다 그래서 김서방은 아내와 행복하게 살았다. 그리고 최 서방은 코가 얼마나 길어질까? 하고 호기심에 빨간부채를 계속 부쳤다가 하늘나라 까지가서 임금님이 묶으라고 해서 묶었는데 갑자기 최 서방이 하늘로 올라갔다그래서 구름 위로 살아지고 말았다.나는 이 책을 읽고 김서방이 착하여서 상을 받았다고 생각하고, 최 서방은 나쁘게 행동해서 벌을 받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나는 착한일을 많이 하겠다고 결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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