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6반 김동혁 "울지 않는 개구리"를 읽고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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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동혁 | 등록일 | 17.02.05 | 조회수 | 386 |
초록이에게 초록아 안녕! 나 동혁이야! 난 독서록을 쓰다가 널 만나게 되었어. 너에게 난 감동 받았어. 왜냐하면 나도 너와 같은 경험이 있었거든. 나도 학원이 다 방학이고 이제 나와 동생끼리 있어야 됐었어. 그래서 난 조금 슬펐어. 너도 그렇지 너와 난 마음이 같을어야. 내가 너라도 슬플거야. 근데 초록아..... 우는 건 부끄러운게 아니야. 어디에서나 슬프면 우는 거야. 알겠지. 그럼 안녕! 이 책을 읽고 초록이가 이제 우는 것을 안 부그러워하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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