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는 런던의 학교에 입학하였어요.

세라는 친구들에게 이야기를 많이 해줘서

많은 친구를 사귀었어요.

그리고 세라 생일날 촛불을 끄려할 때 교장 선생님이

나타나 세라에게 아버지가 돌아가셨다고 하였다.

세라는 너무 슬펐다.

세라는 다락방으로 쫓겨났는데 옆집에 부자가 살고 있었다.

그 집에 새끼 원숭이가 있었는데 놀러 올때마다 세라는  잘해줬다.

옆집 아저씨는 세라 아빠와 알고 지내던 사람이었다.

그 후로 아저씨는 세라를 돌봐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