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반 부처가 된 노힐부득과 달달박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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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지환 | 등록일 | 16.12.05 | 조회수 | 244 |
노힐부득과 달달박박은 농사,공부를 잘해 사람들은 그들을 칭찬을 숨막히도록 칭찬했어. 어느날 둘의 꿈에 달빚이 손이 되어 이마를 쓰다듬는 꿈을 꾸어 둘은 불고 백월산에 가서 도를 닦았어. 어느 여인이하룻밤만 자게 해달라고 말하니 노힐부득만 쉬게 해주어 씻는데 꾀로 여인은 그를 부처로 만들고 선녀로 변해 갔어. 그 소문을 들은 달달박박이 나도 부처가 되고 싶어서 그가 담궜던 금물에 씻으니 부처가되 사람들에게 가르침를 주고 구름을 타고 갔어. (느낀 점) 나는 노힐부득과 달달박박이 부처가 된게 신기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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