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레사 수녀가 세운 사랑의 선교회는 세계에 널리 퍼졌어요.
그리고 가난하고 아픈 사람은 모두 보살폈지요.
사람들은 테레사 수녀와 사랑의 선교회의 따뜻한 사랑을 느꼈어요.
작지만 위대한 테레사 수녀는 마음씨 따뜻한 온 세상의 어머니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