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목걸이

글:글깨비

그림:이윤선

이 책은 재미있어서 읽게되었다,

마틸드는 늘 허름한 옷만 입는 가난한 소녀였다.

부잣집에 시집가길 원했지만,르와젤이라는 가난한 남자와 결혼을 하게되었다.

마틸드는 하루하루 울상을 지으며 투덜거렸다.

르와젤은 미틸드를 위해 파티 초대장을 구해 왔습니다.

하지만 마틸드는 드레스가 없어서 다른 부인에게 드레스를 빌렸습니다.

목걸이도요.

마틸드는 파티 장에 가서 인기가 많았고 집에 돌아와서 거울을 보니 다이아 목걸이가 사라진 것 이였습니다.

마틸드는 울상을 지으며 또 투덜투덜 거렸습니다.

 "어떻게 하지? 드레스는 있는데 목걸이가 없잖아!"

마틸드는 10년 동안 돈을 벌려고 노력을 하였어요.

마틸드는 산책을 하러 가다가 부인을 만났어요.

마틸드는 그동안의 일을 털얺았어요.

그러자 부인이 눈물을 흘리며 말했어요.

 "오,불쌍한 마틸드!내 다이아몬드 목걸이는 가짜였어!"

느낀점:마틸드가 불쌍하다고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