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름 : 오래 슬퍼하지마

지은이 : 글렌 링트베드

출판사 : 느림보

나는 오늘 '오래 슬퍼하지마"를 읽었다.

어느날 네 명의 남매와 죽음이라는 사람이 식탁에 앉아 있었다.

죽음이가 병든 할머니를 데리고 와서 할머니가 이제 곳 죽는다고 하셨다.

그리고 커피를 계속 먹고 있다가 갑자기 2층 할머니가 계신 곳으로 갔다.

그리고 이렇게 말했다."영혼아,훨훨 날아 하늘로 가거라!"라고 말이다.

그리고 네 남매가 2층에 올라갔을 때는 할머니가 죽어있을 때 였다.

그러자 남매는 울음을 터뜨렸다.

그리고 또 죽음이 말했다."마음아,울어라.!하지만 오래 슬펴아지 마라!" 라고 말이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슬퍼지고 감동을 받았다.

슬픈 이유는 내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것이 다시 생각이 났기 때문이고,감동을 받은 이유는 죽음이가 아이들을 위로해 주고,내 마음도 위로해 주는 것 같았기 때문이다.

나는 이제부터 슬플 때가 있어도 죽음이가 말 한 것 처럼 오래 슬퍼하지마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