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안초등학교 로고이미지

3학년 독서글방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1반 짧은 동화 긴 생각
작성자 김지환 등록일 16.09.29 조회수 203
(함정)

욕심 많은 사냥꾼이 살았습니다.

"작은 짐승은 시시해! 이제 큰 짐승을 잡아야지."

사냥꾼이 짐승이 다니는 길목에 함정을 파기로 했습니다.

"큰 짐승을 잡으려면 큰 함정을 파야 해."

그는 넣고 깊게 함정을 팠습니다.

"이젠 됐다."

함정을 다 판 사냥꾼은 함정 밖으로 나오려 했지만 

자기가 판 함정이 깊어 밖으로 나올 수 없었습니다.

(기억)
그 아이와 헤어졌어요.

아직도 남아 있는 그 아이의 기억은

이제 곱게 싸서

우체국에 가 부칠 거에요.

☆(느낀점)☆
나는 시를 많이 읽어보고 나도 시를 쓰고 싶다.

이전글 3-5 52층 나무집
다음글 1반 동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