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민이의 자전거를 잃어버렸어요

엄마에게 자전거를 사달라고 하였지만 엄마는`너가 잃어버렸으니까 너가알아서해!`라고 하였어요.

하지만  수민이는 자전거가  꼭 필요하였어요.

결국 수민이는 고민 끝에 과자를 팔아서 돈을 벌기로 하였어요.

 밀가루,우유,설탕,달걀로 맛있는 과자를 만들어 200원에 팔았어요 과자는 정말 잘 팔렸어요.그래서 수민이는 과자를 다 팔았어요.

과자가 점점 잘팔리자 친구와 함께팔고 친구에게 일 한 갚을 주기로 하였어요.하지만 밀가루 갚이 올라가자 과자를 더 작게 만들었고 과자가 작자 과자는 잘 안 팔렸어요.

친구들과 함께상의하였는데 수민이에게 아주 좋은 과자가 생각났어요. 바로 땅콩 과자 였어요. 과자는

아주 잘 팔렸어요. 수민이는 자전거를 사게 되었고, 자전거를 타고 보육원에 한달에 한번씩 장난감을 갖다 주기로 하였어요. 이 책을 읽고난 뒤 느낌은 멋진 과자를 생각해낸 수민이가 자랑스러웠고 나도 한번 과자를 팔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