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반 내가 만든 옷 어때?를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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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진하은 | 등록일 | 14.05.26 | 조회수 | 188 |
책이름 : 내가 만든 옷 어때? 지은이 : 곰곰,선형경 출판사 : 사계절 학교 도서관에 새 책이 들어왔다. 그래서 나는 눈에 띄는 '내가 만든 옷 어때?'라는 책을 읽었다. 옷을 그리는 것은 옷본이다. 옷을 그리고, 마름질을하고, 바느질, 마무리, 다림질 순으로 해서 옷을 만들게 된다. 조수가 입어보고, 잘못된 점을 알린다. 그러면 다시 수정을 해서 완성시킨다. 패션쇼가 들어오면 화려하고 특이한 옷으로 만들어서 내 보내고 쇼를 장식한다. 내 꿈은 패션 디자이너는 아니다. 나의 꿈은 과학자이다. 그렇지만 이 책을 읽고 나니 '디자이너'라는 꿈도 멋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옷을 생각해서 천을 고르고 옷으로 만들어내기까지 무적 힘들고 어렵겠지만, 옷이 나오면 진짜 뿌듯할 것 같다. 오늘 이 책을 읽고 평소에는 생각하지 못했던 '지금 내가 입는 옷들도 다 디자이너가 만든 것이겠지? 어떤 디자이너가 만들었을까?' 하는 생각도 가지게 되었다. 책은 읽을 수록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만드는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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