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개의 특성이 잘 드러나고 재미있을것 같아서 읽게 되었다.

개가 묶여있을때는 자기가 갇혀있는다고 생각해서 짖어대고 만질대는 주인 한테 허락을 받고 만집니다.    나도 강아지가 귀여워서 만질려고 했는데 나늘 물려고 해서 좀 무서워서 도망간적도 있다. 난 그래서 아직도 개가 옆에만 와도 무섭다.

그리고 훈련이 된 개라도 사람들이 함부로 건드리면 으르렁 하고 화를 내니까 조심해서 만져야 합니다.

개도 나이가 들면 사람들과 똑같이 귀도 잘 안들리고 몸도 많이 아파서 힘이 멊다고 합니다.

개는 사람들과 정말 닮은 점이 많은 것 같다.

난 지금도 개를 무서워 하지만 앞으로는 무서워만 하지 않고 개와 더 친하게 지낼수 있도록 노력을 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