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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독서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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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반 금도끼 은도끼
작성자 이도훈 등록일 14.05.21 조회수 232

옛날에 돌쇠라는 나무꾼이 살았는데 어느날 나무를 하려갔다. 나무를

너무 힘껏 찍어 그만 도끼가 물에 빠지고 말았다. 돌쇠가 목놓아 울자

산신령이 나타나  왜 그렇게 슬피울고 있는냐고 물자 도끼가 물에 빠졌

다고 말하자 산 신령님을 연못 속으로 들어가서 금도끼,은도끼를 가지고

와서 보여 주었지만 아니라고말하자 산신령님은 착한 돌쇠에게 금도끼

은도끼,쇠도끼를 모두 주었다. 그 속식을 듣은 욕시쟁이 나무꾼은

산신령님한테 거짓말을 하여 자지 쇠도끼까지 돌려 받을수 없게 되었다.

 정직한 돌쇠가 복을 받은 모습을 보았을 때는 행복하였고 욕심쟁이

나무꾼이 벌을받는 모습 통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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