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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독서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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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김동은 '에디슨'을 읽고나서
작성자 김동은 등록일 14.04.29 조회수 260

  에디슨은 어린 시절부터 소리를 잘 듣지 못하는 청각 장애인

이었다. 1877년 에디슨은 축음기를 발명해 온 세상을 떠들썩하

게 만들었다. 그리고  어린아이부터 노인들에 이르기까지 새로

발명된 축음기 소리를 들으려고  줄을 서곤 했다.  그래서 그는

고국인 미국에서는 더욱 인상적인 발명을 얻었다. 사람들이 그를

'마법사' 라고 부른 것이다.   또 에디슨이 만든 것은 전구이다. 에디슨은

전구가 황갈색의 불빛을 내뿜고 있다했다.그리고 탄소 필라멘트가

좋다는 사실을 알아 낸 에디슨은 어떤 물질이 가장 좋은지 알아보기

위하여  6,000여 개의 물질들을 탄화 시켜 보았다. 또 에디슨이 귀가

아프지만 않았으면 더 좋은 것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에디슨처럼  건강하고 성인이 되서 물약을 만드는 과학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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