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와 야수"2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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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조예빈 | 등록일 | 14.04.25 | 조회수 | 263 |
난 오늘 미녀와 야수라는 책을 읽었다.책에서 막내인 벨이 있었다.벨은 착하고 순순하고 예뻤다.나도 벨처럼 예쁘면 좋은 데...나도 몰르게 살을 뜬어 못생 겼다.벨 아버지는 부자였는 데 사업이 망해 가난하게 살아야 되었다.너무 불쌍 하였다.나도 몰르게 울음이 나왔다.벨은 꽃을 갔고 싶어해 아버지가 비오는 날 야수가 사는 성에 도착했다.아버지는 거기에서 하루 밤을 지냈다.그날아침 장미 꽃이 피어 꽃을 꺽어 벨에게 주려고 하였는 데 야수가 꺽는 데신 벨을 데려오라고 했다.야수는 벨에게 푹 빠졌다.벨은 아버지가 보고싶어 일주일만 갔다 오겠다고 했는 데 일주일이 넘어오자 벨은 황급히 달려 갔는 데 야수는 쓰러져 있었다.벨의 눈물이 야수에 떨어지자 야수는 멋진 왕자님이 되어 벨과 결혼을 하여 행복하게 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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