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반 괜찮아를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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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진하은 | 등록일 | 14.04.24 | 조회수 | 274 |
책이름 : 괜찮아 지은이 : 고정욱 출판사 : 낮은산 '괜찮아'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이 책은 소아마비에 걸린 동구와 그를 도와 준 영석이가 나옵니다. 동구네 엄마는 원래 동구를 데릴러 옵니다. 그렇지만 오늘은 오지 않았습니다. 동구는 계속 엄마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영석이는 축구시합을 한 후 집에 가려고 할 때 동구를 보았습니다. 그래서 영석이가 동구를 업고 동구네 집까지 100개가 넘는 계단도 지나서 도착하였습니다. 그 때 동구의 엄마가 나타나셨고 영석이에게는 고맙다고, 동구에게는 미안하다고 하였습니다. 동구의 엄마는 동구 동생인 동호가 갑자기 열이 나서 병원에 갔다오느라고 늦었다고 하였습니다. 나도 동구같은 장애인을 보면 영석이처럼 어떻게든 도와 줄 수 있는 착한 친구가 되어야겠습니다. 그리고 장애인들을 못 걷는다고, 어디가 아프다고, 또 바보라고 놀리지 않아야 겠습니다. 장애는 그 친구들의 잘못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친구들아, 도움이 필요하면 얘기해. 내가 언제든지 도와줄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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